애드센스


설레임이 아니라 설렘이다



예전에 이런 을 쓴 적이 있다. 맞춤법과 관련된 글이며, 설렘과 설레임에 관해서 쓴 글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걸어뒀으니 저기서 보면 되겠다. 어쨌든 예전에 저 글을 썼을 때, 내 글을 통해서 '며칠'이 올바른 표기임을 알게 되고, '몇 일'이란 말이 없다는 것에 충격받은 사람도 있었다. 뭐, 나도 실은 그랬다. 저 글을 썼던 이유는 맞춤법에 관한 글을 쓰고 싶었고, 맞춤법에 관련한 것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다.

저 글을 쓰긴 전에 나는 설렘과 설레임을 검색했는데, 반대로 아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즉 설레임이 올바른 표기이고, 설렘은 올바르지 못한 표기라는 거다. 물론 출처를 남길 수는 없다. 분명히 어디선가 보긴 했는데, 그게 어디였는지 모르겠다. 거의 2년 전에 봤으니. 저 글을 썼을 때가 오늘로 만 1년 11개월 17일째다. 뭐, 본 거로 따지자면, 더 몇 년 전에 본 거 같긴 하다. 이 블로그를 하기 전에도 맞춤법에 관련된 것들을 썼으니까.

물론 지금도 설렘과 설레임을 검색하면 설레임으로 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솔직히 사용 빈도는 설렘보다는 설레임이 더 많다. 이게 다 아이스크림 설레임 때문 아닌가 싶다. 광고로도 나와서 많은 사람에게 보여졌으니. 예전에 설렘과 설레임을 검색하다가 설레임이 어감이 더 좋으니 설렘을 비표준어로 하고 설레임을 표준어로 하자는 글도 봤었다.
올해 신문 표어 선정에서는 설레임이 들어간 표어가, 표어 대상 수상도 됐더라.
거기도 설레임이 표준어인지 알았나 보더라. 아니면 알면서도 그랬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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