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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진정한 보물이다

블로그는 진정한 보물이다. 보물의 사전적 의미는 '썩 드물고 귀한 가치가 있는 보배로운 물건'이다. 블로그는 돈을 얼마 준다 해도 넘기지 않을 진정한 보물이다. 블로그는 그 정도로 내게 귀한 가치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별 볼 일 없고 별 가치가 없을지 몰라도 내게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어느 순간 블로그는 내 삶의 일부가 되었다. 밥을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프듯이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으면, 그에 따른 배고픔이 생겨난다. 뭔가 마음이 공허하다.

그래서 블로그에 글을 쓴다.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 공허한 마음을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으로 메우는 것이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게 즐겁다. 이때만큼은 잊고 싶은 것들을 잊을 수가 있다. 그저 글을 쓰는 순간이 즐겁다. 글을 잘 쓰지 못해도 좋다. 물론 내가 글을 써서 책을 출간하려는 생각이 있다면, 잘 써야겠지만 말이다. 즐기려고 글 쓰는 건데, 글 좀 못 쓰면 어때.

블로그는 내가 꿈을 저장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뭐, 꿈이라고 해서 거창한 꿈은 아니다. 그저 소소한 꿈이다. 다만 그 소소한 꿈이 모여서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뿐이다. 블로그는 내게 있어 소소한 꿈을 이뤄주는 진정한 보물이다. 소소한 생각과 소소한 일상들이 모여서 꿈과 행복을 만들어준다.
평범하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일상.
그런 일상을 블로그에 담는다.


비싸기는 더럽게 비싸구나

비싸기는 더럽게 비싸구나. 방음 부스 말이다. 아직 안 샀다. 일단 내가 방음 부스를 사려는 이유 중에는 소리가 안 새게 하려는 것과 외부 소리가 안 들어오게 하기 위함이다. 싱글 부스도 정말 비싸더라. 그냥 가격만 대충 알아봤는데, 500만 원 이상이라더라. 방음 부스를 포기하고 벽에다 방음재라도 붙일까 생각 중이다. 물론 나중에 이사할 때 붙인 방음재 다 제거해야 하지만. 그거는 방음 부스도 마찬가지지만. 가격이 비싸기는 더럽게 비싼데, 솔직히 더 들 수도 있다. 방음 부스뿐만 아니라 새로 살 컴퓨터, 새로 살 음향장비, 기타 등등까지 합한다면 가격이 더 들 수밖에 없다. 아마 방음 부스에 들어갈 비용보다 훨씬 더 높은 비용이 들 거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외부 소리를 막을 수 있냐는 건데, 방음 부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다더라. 외부 소리를 어느 정도도 막지 못한다면, 굳이 방음 부스를 돈 들여가며 할 필요가 없으니까.

주변에 방음 부스를 사용하는 분이 있으면, 어떤지도 들어볼 수도 있겠는데, 주변에 방음 부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없다. 그저 사용기나 읽거나 물어봐야지. 아니면 방음재를 붙이고. 방음재를 보니 종류가 두 가지 있더라. 흡음재, 차음재가 있더라. 아마 방음재를 하게 된다면 둘 다 쓸 듯하다. 방음 부스를 사는 게 돈지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필요하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알 바 아니지. 어쨌든 집 앞이 차도라서 자동차 소리로 시끄럽다. 물론 작업할 때, 창문을 닦고 커튼으로 어느 정도 소리를 차단하기는 한다. 요즘은 날씨가 덥지 않아서 괜찮은데, 여름에는 안 그래도 더운데 그러면 더 덥다.

그래서 나중에 이사할 때는, 차도 근처는 피하려고. 안 그래도 버스 정류장이 근처라 시끄럽다. 버스가 출발하거나 급정거하는 소리가 크다. 자동차 소리, 버스 소리보다 싫은 게 있다면 오토바이 소리다. 진짜 싫다. 오토바이 특유의 굉음이 너무 싫다. 특히 튜닝까지 했다면 더 싫다. 그래서 내가 방음 부스를 사려는 거다. 비씨기는 더럽게 비싼데, 업체마다 가격이 다르다. 어쨌든 내가 원하는 수준의 방음 부스 업체를 찾아야지.
자 찾아보자.
내가 원하는 수준의 방음 부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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